수도권 매립지에 반입되는 폐기물의 양이 해마다 크게 줄고 있습니다.
수도권 매립지에 들어오는 폐기물은 지난 1994년 천백6십만톤에서 지난해 5백만톤으로 절반이하로 줄었습니다.
생활쓰레기도 같은기간 전체의 58%에서 37%로 줄었으나 건설폐기물은 33%에서 53%로 늘었습니다.
폐기물 감소로 침출수가 줄어들어 침출수 처리비용도 연간 50억원이 줄었다고 매립지관리공사가 밝혔습니다.
폐기물이 줄어든 것은 재활용 활성화와 1인당 폐기물 발생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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