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협의회가 이르면 다음달 법인화 전환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내고 10월쯤 학내 구성원을 상대로 토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교수협은 "지난 4월말부터 8명의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을 꾸려 법인화 계획에 대해 연구해왔다"며, "외국사례 등을 토대로 기존 정부안에서 어떤 것들이 달라져야 할 지 등 방향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수협은 다만 "연구과정에서 법인화의 문제점이 드러날 경우 반대입장을 분명히 할 것"이라며, "법인화가 이뤄지더라도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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