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집단커닝' 서울대 의대생 16명 근신 30일 징계

시험 도중 문자 메시지로 답안을 주고 받다 무더기로 적발된 서울대 의예과 학생들에게 근신 30일 등의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서울대 자연대는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고 문자 메시지를 보낸 학생 2명에게 근신 30일, 이들이 보낸 문자 메시지를 확인한 학생 14명에게 근신 15일의 징계를 각각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연대 오세정 학장은 많은 학생들이 한꺼번에 징계를 받는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학생들이 반성하고 있기는 하지만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대는 예과 교육 제도를 개선하고 학생 윤리에 관한 기준을 만드는 등 부정행위를 막기 위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