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 낮 12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인도 델리발 항공기 오수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돼 입국자에 대해 추적조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항공기 탑승자는 모두 236명이며 이 가운데 통과여객을 제외한 122명이 조사대상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상자 122명의 명단을 해당 시·도에 통보해 거주지 보건소를 통해 조사하는 한편, 항공사에 항공기 소독조치를 내렸습니다.
올들어 콜레라는 필리핀 여행객 1명과 이번 건을 합쳐 모두 2건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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