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독도를 '주권 미지정 지역'으로 표기한 미 지명위원회의 결정에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했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새로운 코드 시행 과정에서 수많은 예외와 오류들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독도 표기의 원상회복은 현시점에서 최선의 방도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미 지명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독도 뿐 아니라, 일본령으로 돼 있는 센카쿠 열도도 지난해 '주권 미지정 지역'으로 함께 분류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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