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원이 최근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씨 피살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북한측에 남북한 공동조사에 응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하원에 따르면 공화당의 태디우스 매코터 의원이 지난달 30일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박왕자 씨 피살사건을 언급하며 박 씨 사망사건은 국제적 정밀조사 가치가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매코터 의원은 "북한 당국은 한국측과 공동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며, "공동조사가 이뤄지고 북한이 재발방지를 약속할 때까지 금강산 관광이 재개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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