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인 축제이니만큼 불편한 점도 있을 텐데요. 차가 완전히 통제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걸어서 주경기장을 찾아왔는데, 엄격한 보안 규정 때문에 구경 한 번 못 한다고요? 불평이 나올 법도 한데요. 쌍안경으로라도 한 번씩 보며 아쉬움을 달랩니다. 올림픽만 잘 된다면 이런 불편함쯤은 감수할 수 있다는 시민들의 말 속에서 올림픽 성공을 향한 소박한 염원이 느껴집니다.
보안에 쓰는 돈만 65억 달러, 자원봉사자만 무려 150만 명! 사상 최고의 준비를 마치고 기대감에 잠 못 이루는 도시, 올림픽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베이징으로 함께 가 보시죠.
(자료 제공=SBS 올림픽기획단, 편집=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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