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신규 일자리 창출 성적이 최악을 기록한 가운데, 계절요인을 감안한 일시휴직자도 3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일시휴직자는 32만 1천 명으로 1년 전보다 51.5%, 10만 9천 명이나 늘어났습니다.
일시휴직자는 조사대상 1주일 동안 근무한 시간이 없는 경우로 몸이 아파 잠시 쉬는 경우나 일시적으로 일거리가 없는 경우, 또는 교사의 방학 등이 해당됩니다.
작년 같은달 대비 일시휴직자 증감 추이를 보면 지난 2005년 8월 11만 8천 명이 늘어난 이후 올해 6월이 34개월 만에 최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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