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폭탄 테러에 관한 루머를 퍼뜨린 중국인 2명이 중국 공안당국에 의해 체포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올림픽 테러에 관련한 루머를 퍼뜨린 2명이 장쑤성 양저우와 푸젠성 푸저우에서 각각 체포됐으며 이들은 포털싸이트에 전국 도처에서 폭탄테러를 개시할 것이라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푸저우에 사는 한 농민도 지난주말 푸저우시를 운행하는 버스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루머를 퍼뜨린 혐의로 공안당국에 의해 체포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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