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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기분 망치는 '피서지 바가지 요금' 잡는다

정부가 행락철을 맞아 피서지 바가지 요금 등 생활물가 점검에 나섭니다.

정부는 29일 오전 과천 청사에서 물가와 민생안정 차관회의를 열고 행락철 물가관리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정부는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 분위기가 피서철 바가지 요금으로 연결되지 않게 시·도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단속하도록 지도할 예정입니다.

특히 바가지 요금이나 자릿세 징수, 호객 행위 등에 대해 강력 대응하고 음식과 숙박요금, 피서용품 물가에 대한 실태 조사도 벌이고 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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