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시원 화재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불이 난 고시원 건물 1층의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찾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화재가 일어나기 전날인 24일 밤 8시부터 화재 발생 직전까지 70여 명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것을 확인했으나, 화면이 흐린데다 다른 층 이용자도 있어 용의자를 압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28일 오전 10시부터 국과수 등과 함께 화재현장에 대한 2차 정밀감식을 벌이고 있으며, 사망자 7명에 대한 부검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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