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슈] 이번주 각종 경제지표 발표…주요 변수?

블룸버그 통신 조사결과 28명의 월가 애널리스트 가운데 절반 가량인 13명이 이번주 국제유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0명은 변동이 없을 것으로, 나머지 5명이 유가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문가들이 유가 하락을 예상하는 이유는 이번주 발표될 경제지표들이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음달 1일 발표되는 미국의 고용 지표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달 미국의 일자리 수는 7만여 개가 감소하면서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의 2분기 GDP와 ISM 제조업지수 등도 발표되는데 GDP는 달러화 약세에 따른 수출 증가로 지난 1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제조업 지수는 전달보다 소폭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굵직굵직한 경제지표들이 발표됩니다.

우선 다음달 1일 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물가 동향이 발표됩니다.

지난 6월의 상승률인 5.5%를 넘어 6% 근처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7월 수출입 동향과 6월 산업활동 동향도 발표되는데, 고유가 여파로 전달보다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