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원도 동해시청에서 일어난 여성 공무원 살인사건의 범인 최 모 씨가 사건 전날 범행도구인 흉기를 구입하고 신변을 정리하는 등 '묻지마 범행'을 사전에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인 최 모 씨가 흉기를 구입할 당시 신문지에 싼 흉기 1자루를 더 가지고 있었으며 범행에 사용된 흉기도 구입 직후 신문지에 싼 채 가지고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최 씨는 또 6개월 간 거주해온 자신의 원룸을 범행 전날 주인과 만나 대금을 정산하는 등 신변을 정리한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