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펀드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국내 금융회사를 통해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는 외국계 개인 투자자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하나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주식형 펀드에 가입한 외국인 고객의 계좌가 9750개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1년4개월 만에 176%가 늘어난 것입니다.
잔고는 2354억 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동안 246%가 증가했습니다.
1인 평균 잔고로 보면 국내 투자자는 770만 원 수준인데 비해 외국인 투자자는 평균 2414만 원으로, 국내 투자자의 3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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