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으면 머리가 빠진다는 얘기가 의학적으로 증명됐습니다.
독일 뤼벡대학 연구팀은 핸드볼 월드컵 기간 동안 핸드볼 선수를 대상으로 스트레스가 탈모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알아봤습니다.
연구 결과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긴장하고 육체적으로 지쳤을 때 탈모현상이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졸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데요.
이 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지면 모근에 영향을 줘 탈모가 더욱 심해진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탈모와 대머리를 예방하는 길이라고 연구팀은 조언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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