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하정우, 김혜숙, 공형진 씨 등 연기파로 불리는 배우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바로 오랜 세월 조연으로 활약하며 연기력을 높였다는 점인데요.
새로운 주연 스타들이 이들의 뒤를 잇고있습니다.
10년간 주인공의 친구역을 도맡아 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온 문정희 씨인데요.
새 아침드라마 '며느리와 며느님'의 주연으로 캐스팅 돼 새로운 연기 변신을 꽤하고 있습니다.
[문정희/탤런트 : (Q. 첫 주연을 맡은 소감…) 너무 좋은 팀을 만난 것 같아서 감사하고 행운이라고 생각하고요. 제 이야기 많이 보여줄 수 있는 것에 대한 큰 의지가 있어요. 많이 보여드릴 수 있게 된 상황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있고요.]
청순한 역할을 주로 맡았던 문정희 씨, 이번에는 억척스러운 아줌마로 변신해 코믹하면서도 여성들의 공감을 얻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22년간 연기 생활을 해 온 성지루 씨도 주연으로 영화에 출연해 관객몰이에 한창입니다.
구수한 코믹 조연으로 인기가 높은 성지루 씨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충무로에서 존재감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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