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조계사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는 박원석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등 수배자 7명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을 적극 검토하다 결국 연기했습니다.
경찰은 18일 오전 11시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했지만, 사찰 진입에 대한 부담과 수배자 강제 검거 시도가 불러울 수 있는 민심 반발을 고려해 계획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천막 농성이 장기화돼 8월 15일 전후에 열릴 집회와 결합할 것을 우려해 체포영장 집행을 검토했으나 조계사 측의 입장과 다른 정보 등을 고려해 계획을 연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