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18일 주야간조 6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울산공장을 비롯해 전주, 아산 등 7개 공장과 위원회의 주간조가 6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야간조는 밤 11시부터 파업에 들어가서 각 공장과 위원회별로 집회를 연 뒤 퇴근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18일 노조의 6시간 부분파업으로 인해 차량 5천676대를 만들지 못해서 878억 원의 생산차질액이 발생했다며, 지난 2일부터 지금까지의 부분파업과 잔업거부를 모두 포함하면 2천387억 원의 생산차질액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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