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도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영동과 영남 내륙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낮 동안에도 서울의 기온이 29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주초에 비해 열대야는 비교적 주춤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24도, 청주·대전 23도로 잠들기 한결 편했고요, 남부 지방은 대부분 25를 웃돌면서 후텁지근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정도로 서울의 기온 29도, 청주·전주·대구 33도까지 올라서 덥겠습니다.
한편 태풍 갈매기는 작지만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지금 대만 부근을 지나 중국 해안 쪽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내일은 상하이 내륙에 도달하면서 월요일에는 우리나라 남서쪽 해상으로 바짝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태풍 전면에 동반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오늘 밤에는 제주와 전남 해안부터 비가 오겠구요, 특히 내일은 본격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충청과 남부 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겠는데요, 태풍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