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회 예산정책처 "한전·가스공사 재정지원 안돼"

추가경정예산으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에 상반기 요금동결에 따른 적자분의 절반을 보전해 주려던 정부 방침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에서 전기와 가스요금 안정 지원사업을 위해 1조 2천 550억 원을 신규로 편성했으나, 법적 근거의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현행법상 한전과 가스공사의 손실을 국가가 보조금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직접적 근거 규정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