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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장마철 입맛 당기는 요리

조금은 반가운 장맛비였죠.

서울에는 시원하게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더위도 잠깐 물러갔는데요.

하지만 오늘(16일)도 강릉이나 대구 지역의 기온은 33도를 넘어섰고요.

울진이 35,1도를 기록하는 등 이들 지역에는 여전히 폭염특보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밤사이에 약하게 비가 오긴 하더라도 양이 워낙 적기 때문에 더위를 완전히 식혀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난 오후 네 시무렵부터 비구름이 많이 약해져 있는 모습이죠.

앞으로 내릴 비의 양도 많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밤사이 충청과 남부지방 곳곳에 약간의 비가 더 내린 뒤 내일 아침부터는 하늘이 차차 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미 비구름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는 수도권 지역은 내일은 구름만 많겠고요.

내일 아침 충남 서해안부터 개기 시작해서 충청북도도 오전 중에 개겠습니다.

제주도에도 구름만 많겠고, 호남지방의 비도 오전 안에 개겠습니다.
 
경상남도에도 구름이 많이 끼었다가 오후 한 때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비오는 장마철! 입맛 당기는 요리 (영양웰빙수제비)>

- 부추와 물, 소금, 참기름을 넣고 믹서에 갈아준다.

- 밀가루에 반죽물을 넣고 반죽해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킨다.

- 냄비에 멸치, 마른 새우, 황태, 물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20분 더 끓여준다.

-  황태를 뺀 나머지는 건져내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감자와 밀가루 반죽을 뜯어서 넣어준다.

- 홍고추와 후추로 간을 맞추면 '영양수제비' 완성!

네 , 수제비를 더욱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요.

반죽하실 때 밀가루와 전분가루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쫄깃한 맛을 살릴 수가 있고요.

또 시금치즙이나 당근즙을 함께 넣어주면 색깔까지도  아주 예쁜 수제비를 만드실 수있습니다.

금요일인 모레는 대체로 맑겠지만 주말에 걸쳐서는 또 한 차번 장맛비가 지나겠습니다.

내일 베이징과 도쿄도 흐리겠고요.

홍콩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유럽에는 런던과 베를린, 또 비엔나에 비소식 있겠고, 로마나 두바이는 아주 맑겠습니다.

내일도 LA의 하늘은 흐리겠고요.

뉴욕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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