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중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일부 북한인들에 대해 올림픽 기간에 중국을 떠나거나 중국내 사업을 중단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블룸버그 뉴스가 입수한 중국주재 북한대사관 문서에 따르면 중국은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무역대표와 정부파견 직원을 제외한 북한인들에 대해 이달 31일까지 중국을 떠나 9월말까지 되돌아오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 대사관은 지난 11일 중국내 북한인들에게 이런 내용의 훈령을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간사이대의 이영화 교수는 북한과 중국 모두 올림픽 기간에 문제의 소지를 깨끗이 없애길 원하는 것 같다면서 올림픽이 열리는 동안 외국 기관들은 중국내 북한인들로부터 정보를 캐내려 하고 북한인들은 외국 언론과 접촉하려 할지 모른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