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내륙지방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밤에도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남부 일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오전에 서울·경기지방부터 장맛비가 내리면서 중부지방의 무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강우량도 많아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지방은 30에서 70mm가량 되겠고, 특히 곳곳에서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밤부터나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 16일도 낮기온이 30도를 크게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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