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의 총격으로 숨진 고 박왕자 씨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방북한 현대아산 윤만준 사장이 빠르면 15일 오후 귀환합니다.
당초 14일 오후 귀환한 예정이었던 윤 사장은 북한 명승지종합개발국과 아태평화재단 관계자들과 접촉하면서, 현장조사 문제 등을 놓고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방북한 윤 사장은 총격 사고가 발생한 금강산 해수욕장을 직접 걸어보며 소요시간 등을 점검했지만, 북측의 거부로 피격현장은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현대아산측은 북측에 현장 CCTV 화면 자료를 요청했지만 북측은 특별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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