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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올들어 첫 열대야…폭염특보 확대

밤새 잠 못 이루신 분들 많으셨죠?

남부 내륙은 물론이고 서울에서도 올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폭염 특보도 확대됐는데요.

경남 함양에 폭염 경보를 비롯해서 충청과 남부 내륙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오늘(15일)도 전국의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 곳곳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면서 열기를 잠깐 식혀줄 것으로 보이고요.

내일은 중부 지방에 아침부터 비가 시작되면서 무더위의 기세가 잠깐 주춤하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겠습니다.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난 서울 청주의 기온은 26도, 대전 25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부지방도 대부분 25도 안팎으로 벌써부터 후텁지근한데요.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정도가 되겠습니다.

서울 대전 31도, 청주 대구 33도까지 올라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생활 지수입니다.

요즘 지치기 쉬운데요.

무리한 운동은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삼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내일은 장맛비 소식이 있는 만큼 세차는 조금 미뤄두시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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