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햇볕 쨍쨍·후텁지근…일부 지방 소나기

<8뉴스>

물놀이가 절로 생각날만큼, 눅눅하고 후텁지근한 날씨였죠? 내일(14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는데요.

서울 31도, 대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밤사이에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내일 아침에는 날이 점차 개겠고요.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장마전선은 남부지방에 위치해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내일은 잠시 장마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서울경기지방은 구름 사이로 볕이 내리쬐면서 무덥겠습니다.

서울과 수원의 기온은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강원지방은 구름만 많겠고요.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충청지방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아침에는 안개가 끼겠고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영남지방은 밤사이 요란한 비가 온 뒤 아침이나 오전에 개겠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내륙과 동해안에는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호남지방은 비가 온 뒤, 아침에 개겠지만, 짙은 안개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제주지방은 구름만 많겠고,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되겠고요.

수요일쯤 중서부지방에 또한차례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