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주간의 문화계 소식 전해드리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극장가로 가 볼까요.
윌 스미스 주연의 '핸콕'과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원티드'가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강철중에 이어 탈북자의 가슴 아픈 현실을 다룬 우리 영화죠. '크로싱'의 선전이 눈에 띕니다.
이번주 개봉될 영화들 어쩐지 살펴보겠습니다.
스페인 공포영화 'REC'를 비롯해 '적벽대전', '잘못된 만남' 등이 개봉되는데요, 그중에 우위썬 감독의 '적벽대전' 살펴보겠습니다.
이 영화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은 유비, 관우, 장비나 조조보다는 유비와 손권의 책사 제갈량과 주유입니다.
특히 양조위가 연기한 주유는 지혜와 인덕 뿐만 아니라 낭만적인 면모를 가진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집니다.
다음은 음반시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재즈 분야 살펴볼텐데요.
에디 히긴스의 음반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에디 히긴스의 재즈 러브송 50곡을 연주한 로맨스 4부작 가운데 3,4부 음반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재즈 음악가인 히긴스의 우아하고도 리듬감 넘치는 명곡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서점가 가보겠습니다.
오늘 시 분야 살펴보겠습니다.
고 박경리 선생의 유고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겠습니다.
지난달 고인의 49재에 맞춰 출간됐는데요, 미발표시 36편과 지난 4월 현대문학에 기고했던 시 3편이 수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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