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여천 NCC 수십억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여천 NCC가 수년 전 발전기 증설 공사 과정에서 모 업체로부터 500억 원 상당의 시설을 공급받으면서, 비용을 부풀려 수십억 원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회사 내부의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여천 NCC 관계자들의 계좌 추적을 벌이는 한편, 일부 경영진은 소환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천 NCC는 공동 대주주인 대림과 한화 간에 인사문제를 두고 갈등이 계속됐으며, 지난해에는 대림 출신 직원 63여 명이 한화 출신 임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