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문정동 일대에 조성중인 동남권유통단지는 현재 공정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복합 전문상가인 동남권유통단지의 연면적은 82만 제곱미터로 코엑스몰의 6배, 일본 롯본기힐즈의 1.1배 규모입니다.
동남권 유통단지는 전문상가와 물류단지,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문상가는 3개 블록 11층 높이로 지어지며, 오는 12월부터 청계천 이주 상인 등 8천여 개 업체가 입점을 시작합니다.
전문상가 가 블록에는 생활용품 매장과 복합 영화관이 들어서고, 나 블록에는 아파트형 공장, 다 블록에는 공구상가 등이 입점합니다.
특히 가 블록에는 서울광장 규모의 광장이 조성됩니다.
지난 2003년부터 유통단지 사업을 추진한 SH 공사는 동남권유통단지를 '가든파이브'로 이름 지었습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자연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인데요.
가든파이브는 내년 4월쯤 개장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가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프를 개최합니다.
무인도 체험 프로그램인 로빈슨 크루소 캠프는 3박4일 일정으로 오는 28일과 다음달 2일부터 열립니다.
인천 앞바다 섬에서 무인도 생활을 직접 체험을 하며 중학생부터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래프팅과 동굴탐사를 하는 자연체험 캠프와 세계문화유산인 경주를 탐방하는 문화캠프도 추천할만합니다.
이밖에도 직업체험과 환경체험 캠프를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 캠프가,오는 28일부터 실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청소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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