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의 경제난과 관련해 어제(7일) 경기도청에서 민생안정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수도권 소식, 오늘은 수원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회의에서 어떤 얘기들이 나왔습니까?
<기자>
네,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경기지역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제 시장·군수들이 모여 서민층 지원문제 등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민생안정대책 마련을 위해 김문수 경기지사와 31개 시군의 시장·군수들이 모였습니다.
경제난으로 당장 고통을 받고 있는 노숙인과 버림받은 아이,장애인 등 이른바 '절대약자층'에 대해서 경제가 나아질 때까지 무제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필운/안양시장 : 가정적으로도 상당히 위기 가정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런 위기 가정에 대한 복지적 차원에서의 지원문제..]
경기도는 일시적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서민가정들에 대해선 구호비를 지급하고 1인당 매달 18만 5천원의 주거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우수농축수산물인 G마크 상품의 시중유통비율과 생산농가수를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기수/여주군수 : 제값을 못받는, 생산비를 보장받지 못하는 농가가 현실적으로 큰 부담입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5월 경기도내 실업률은 3.2%로 전국평균 3.0%보다 높고 소비자 물가상승률도 전국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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