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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찰랑찰랑' 모빌 장식

여러개 가는 줄에 연결된 조각들이 균형을 유지하면서 움직이는 것, 흔들개비라고도 불리는 모빌의 일반적인 형태인데요.

최근에는 한 줄짜리 모빌들이 많습니다.

단선인 대신에 장식은 더욱 화려해져 한 두 줄만으로도 공간에 포인트를 주기에 충분한데요.

또한 길이가 바닥까지 내려오는 길이가 긴 모빌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동판 하나하나를 두드려 만든 이 모빌은 아래쪽에 화분을 걸 수 있도록 화분걸이를 설치했는데요.

선인장이나 수경재배가 가능한 식물을 배치하면 실내에서 미니 정원 역할을 합니다.

또 촛대 역할을 하는 모빌도 있습니다.

촛대 역할을 하는 원형 고리 안에 향초를 밝히면 촛불의 은은한 빛과 향으로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사진으로 꾸민 모빌은 가정에서 부담 없이 찾는 스타일인데요.

[김보경 이사/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사진을 천에 프린트해서 만든 모빌인데요. 이처럼 가족의 사진을 프린트하면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조명 기능을 하는 모빌은 전등 주위는 물론이고 길게 늘어진 장식이 조명 빛과 어우러져 더욱 멋스럽습니다.

단순한 장식품이었던 모빌에 이처럼 다양한 기능들과 아이디어들이 더해지고 있는데요.

길이가 있는 모빌들은 실내의 중앙보다는 벽이나 바람이 들어오는 창 앞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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