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에서 대지진으로 위험에 처했던 판다가 쌍둥이를 낳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궈궈'란 이름의 이 판다는 쓰촨성 원촨현 워룽 판다 자연보호구에 있다 지진을 겪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지진 이후 안전한 곳으로 옮긴 이 판다는 어제(6일) 오전 170g짜리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대지진으로 판다 한 마리가 숨지고 여러 마리가 다치자, 주요 서식지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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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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