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온라인 출입신청시스템'을 구축해 7일 월요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위는 앞서 6월 한달간 개성공단에 입주한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시범 운영했으며, 7일부터 개성공단 입주 또는 입주 예정인 기업 100여 곳을 대상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 출입신청시스템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출입현황 통계 관리 등이 가능한 '원스톱' 전산시스템입니다.
관리위는 또 향후 이 시스템을 통일부 전산 시스템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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