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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10분 만에 핫도그 59개…모자라 5개 더?!

미국에서는 잊을만 하면 벌어지는 우스꽝스런 대회가 있습니다. 바로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입니다.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데요, 특히 전번 대회 우승자가 이번에도 그 자리를 지킬지가 매번 관심거리가 됩니다.

어제(4일) 뉴욕 브루클린의 코니 아일랜드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도 지난해 우승자인 체스트넛이라는 참가자의 우승 타이틀 사수 여부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대 라이벌은 일본의 고바야시 다케루. 고바야시는 작년 대회에서 우승을 놓쳤는데요. 그 이전에는 6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두 람은 10분 동안 각각 59개의 핫도그를 먹어치웠습니다. 여기까지는 동점.

하지만 체스트넛은 연장전에서 5개를 더 먹어치우면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우승자에게는 우리돈으로 천만원이 넘는 상금이 주어졌는데요. 핫도그를 기를 쓰고 먹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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