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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우리 농산물, 세계인 입맛에 맞춰라!"

네, 요즘 개방화시대를 맞아 농민들 참 어려움이 많으시죠.

외국의 성공사례를 통해 브랜드 전략 등 우리 농업의 살길을 모색해보는 심포지엄이 어제 수원에서 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농산물브랜드 '잎맞춤'의 세계화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입니다.

경기도와 농협이 함께 만든 지역농산물 공동브랜드 '잎맞춤'을 어떻게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울 것이냐 하는 게 과제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판매전략을 세우고 이 속에서 고급화, 명품화로 나가야지 않고는 살아날 길이 없다고 봅니다.]

전세계 키위시장의 20%를 공급하는 뉴질랜드의 제스프리,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농업의 대표격인 선키스트 등이 우리 농업이 가야할 모범사례로 꼽혔습니다.

[박영범/지역농업네트워크 대표 : 그냥 상인, 이렇게 해서 물건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농민과 더불어 농산물을 만들고 팔면서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잎맞춤'사업은 현재 경기지역 6백여 배, 포도 재배농가가 참여해 지난해 36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경기도는 2011년까지 15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농산물 공동 브랜드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경기도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 전체를 고속 전철망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한교통학회 주최 정책토론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수도권전철이 구비구비 돌아가는 형태이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려 오히려 승용차 의존율을 높이고 있다며, 통행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광역교통시설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에 발표된 내용을 참고해 수도권 고속전철망 건설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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