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거의 그쳐가고 있습니다.
밤사이 영향을 주던 비구름은 대부분 물러가고 있는데요,
지금은 내륙 곳곳에만 약한 이슬비가 내리고 있고, 비가 그친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보시는 것처럼 뿌연 안개가 끼면서 시야가 잔뜩 흐린 상태입니다.
비는 산발적으로 약하게 좀 더 이어진 뒤 오전에 서해안 지방부터 점차 개겠는데요,
낮 동안에는 서울의 기온이 28도, 대구는 29도까지 오르면서 다시 후텁지근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겠습니다.
오늘(3일) 아침은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서울 대전 춘천 강릉 21도를 보이고 있고, 남부 지방도 전주 대구 울산 23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2,3도 가량 오르겠는데요.
서울 청주 대전 28도, 강릉과 부산은 25도까지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생활 지수입니다.
오전까지는 곳에 따라 약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출근길을 위해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덥고 습한 공기 때문에 불쾌 지수가 70까지 오르겠는데요,
이런 날씨에 지치지 않도록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