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진보신당 당사에 침입해 당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 사무총장 오 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일 밤 10시쯤 여의도 진보신당 당사에 들어 현판을 부수고, 항의하는 당직자들에게 욕을 하며 주먹과 발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진중권 중앙대 교수도 이들의 난입 소식을 듣고 당사로 왔다가 얼굴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수임무수행자회는 진보신당이 촛불 문화제를 인터넷으로 중계하면서 진 교수에게 해설을 맡긴 데 불만을 품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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