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경찰서는 이웃에 사는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46살 김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4일 밤 9시 반쯤 대전시 대덕구 66살 심모 씨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심씨의 얼굴과 배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심씨가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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