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올해 '인문한국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8곳의 인문학 연구소를 새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인문한국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과 해외 지역학 연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각 대학의 인문학 분야 연구소 가운데 유망한 곳을 선정해서 연구비 등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에는 인문학 연구소 4곳, 해외 지역학 연구소 4곳 쯤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연구소에는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5억에서 8억원이 지원됩니다.
교과부는 이와 함께 인문학자들의 저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과 인문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사업에도 올해 각각 27억원씩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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