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가 백 22만 달러, 우리돈 12억 6천만 원 어치의 말라리아 방역 물품을 북한에 지원했습니다.
지원품은 말라리아 치료약품 5만명분과 모기장 10만장, 살충제, 감염 검사 시약, 교육훈련비 등이며, 물품을 실은 선박은 26일 오전 인천항을 출항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북한의 말라리아 예방사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북한으로부터 말라리아 매개 모기 유입도 줄이는 남북한 상생 사업이라고 복지부는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북한의 말라리아 예방.퇴치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이에따라 북한의 말라리아 환자수도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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