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발효된 새로운 수입위생조건에 따른 미국산 쇠고기 검역 작업이 27일로 연기됐습니다.
검역당국은 당초 26일 오후부터 검역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검역 창고마다 민노총 조합원들이 실력저지에 나서면서 충돌을 우려해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26일은 검역신청만 접수하고 실제 검역작업은 27일부터 시작됩니다.
수의과학검역원은 26일 오후 2시 현재 3개 업체로부터, 12건의 미국산 쇠고기 검역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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