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발표된 정부의 수입조건 추가협상에 대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국내검역조치를 강화한다고 해서 광우병 위험을 막을 수 없다며 실효성 없는 조치라고 비난했습니다.
대책회의는 또 이번 후속조치는 쇠고기 수입조건 장관고시 관보게재를 강행하겠다는 정부 입장을 보여준 것으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책회의는 지난 19일에 이어 24일 저녁에 촛불집회 진로에 대한 2차 국민대토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23일 밤 서울 여의도 KBS 본사 앞에서 벌어진 보수단체의 폭력사태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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