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미세먼지를 기준으로 대기질을 특정한 지난 1995년 이래 사흘째 최고로 깨끗한 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대기 청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미세먼지의 농도가 22일 세 제곱미터당 12 마이크로 그램, 23일은 21, 24일은 오전에는 15 마이크로 그램으로 전년도의 5분의 1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3일과 22일 이틀 연속 남산타워에서 인천 앞바다가 보였고, 망원경으로는 멀리 개성 송악산까지 조망됐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소나기가 내린데다 이틀연속 동풍과 동남풍이 불고 있고, 최근 고유가로 자동차 이용이 줄어 대기오염 물질이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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