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타이완에 공산당 설립 가능"

반공을 제1의 국시로 삼아왔던 타이완에 60년 만에 공산당의 설립이 가능해졌습니다.

타이완은 최근 대법관 회의를 열고 인민단체법에 명기된 "타이완 독립과 공산 표현을 금지한다"는 조항은 위헌이라는 헌법 해석을 했다고 중국 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가 보도했습니다.

대법관 회의의 이 같은 판결에 따라 타이완에서는 앞으로 타이완 공산당의 신청과 설립이 가능해집니다.

이와 관련해 타이완내 민정사는 공산당의 명칭으로 정당 준비를 신청할 경우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