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도의 생활물가 상승률이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주요 물가지표 상승률은 지방보다 낮아 국제 유가와 곡물가 급등에 따른 부담을 지방에서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1월에서 5월 전국의 생활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1% 상승했고 광역단체별로는 제주도가 6.2%로 가장 높았습니다.
서울의 생활물가 상승률은 4.5%로 전국 평균보다 훨씬 낮았고 제주도 다음으로 상승률이 높은 광역단체는 강원, 충북, 경북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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