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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협상 하라" 오늘부터 48시간 연속 촛불집회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정부가 전면 재협상 요구를 받아들일 때까지 촛불집회를 계속하겠다"며, "20일 저녁부터 22일까지 48시간 연속집회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대책회의는 21일을 '이명박 정부 심판을 위한 2차 범국민행동의 날'로 정하고 차벽과 컨테이너 등 이른바 명박산성에 대항해, 전 집회 참가자가 모래주머니로 국민토성을 쌓는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행동본부 등 보수단체 회원 1천여 명은 20일 오후 광우병 선동의 책임을 묻겠다며 여의도 MBC를 항의방문할 예정이어서, 지지방문에 나선 2MB탄핵연대 회원들과 충돌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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