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핸드폰을 개통해 주고 돈을 대출 받는 신종 대출사기까지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한 피해자는 30만원을 대출받았다가 한 달 만에 1200만원을 갚으라는 어이없는 통보를 받고 경찰서를 찾아갔지만 경찰에선 본인도 불법을 저질렀다며 처벌받을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다.
정작 서민들을 위해 있어야 할 상호저축은행 같은 금융기관은 서민들을 외면하고 있어 신용이 부족한 서민들은 문턱 높은 은행대신 사금융에 내몰릴 수 밖에 없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그러나 서민을 상대로 한 금융사기사건의 경우 범인을 잡더라도 사실상 금전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거의 없어 피해자들은 법의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절망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점점 교묘해지고 치밀해지는 금융 사기 수법들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서민들..뉴스 추적에서는 벼랑 끝에 몰린 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서민들의 금융 피해에 대해 집중 분석해 보고, 해결책은 없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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