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윤봉길 의사 탄신 100주년을 맞아 윤 의사의 의거 현장인 상하이에서 국제학술회의가 열렸습니다.
18일 학술회의는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와 중국 사회과학원 한국연구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주상하이 총영사관과 기념사업회 관계자, 중국측 한반도 전문가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사업회측은 윤 의사의 의거와 중한 항일투쟁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역사를 되돌아봄으로써 동북아 평화공존과 번영을 모색하는데 국제학술회의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상하이사범대 쑤즈량 교수는 윤 의사의 의거는 일본 군국주의의 폭력 아래 있던 중국인들에게 전대미문의 격려를 한 사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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