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 속에 함유된 성분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조지타운 대학 연구팀은 16종의 인체 암세포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4종의 암세포가 'GECGC' 라는 코코아 성분에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성분은 인체 종양 세포의 성장을 막고 종양 세포의 파괴 속도를 높이는데요.
특히 암세포 중 대장암 세포가 이 성분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코코아 성분을 투여한 대장암 세포는 성장이 50% 가량 억제됐으며 암세포 대부분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연구팀은 코코아 성분이 많이 함유된 초콜릿을 먹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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