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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00mm 더 온다…"빗속 출근길 조심하세요"

<앵커>

남부지방에 걸쳐있던 장마 전선이 북상하면서 이제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출근길 혼잡이 예상되는데,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박현석 기자!(네, 서울 대방역입니다.)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밤사이 제법 굵어졌던 빗줄기가 지금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하게 불던 바람도 지금은 많이 잦아든 상태입니다.

빗길인 만큼 오늘 출근길 교통은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비가 천둥과 번개는 물론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보여 빗길 교통 사고 위험도 평소보다 큰 상황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안전운행이 필요한 만큼, 평소보다 출근길은 조금 서두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서울 지역에서 별다른 비피해 소식은 들어오지 않고 있지만, 기상청은 이번 비가 강풍을 동반하고 있는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제주산간에는 최고 150mm,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40에서 100mm의 많은 비가 더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아침에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오전중으로 대부분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에 중부지방부터 점차 그치겠고 주말쯤 또 한차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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